새 식구가 생겼답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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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가경재 작성일16-01-05 15:07 조회1,28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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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가경재에 새식구가 들어왔습니다.
다른 가정에서 귀염을 독차지하다. 사정이 생겨
저희집으로 입양 됐습니다. 사람을 너무 좋아해
집 지킴이 노릇은 못하고 아무나 보면 벌러덩 누워
만져 달라네요. 외손자가 이름을 "지숙"이라고
지어 줬습니다.
그 새.묵고 가신 손님들중 지숙이 안부를 묻는 분들이
있네요. 잘 지내고 있답니다.ㅎㅎ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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