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너무 즐거운 여행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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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7-11-17 16:42 조회1,58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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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에 사랑채 아랫방에 묵었던 엄마, 이모, 딸 팀입니다.
저녁늦게 도착했는데도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희 어머니가
어릴때 천척집 갔던 추억이 생각난다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
방과 침구, 욕실이 깨끗하고 따뜻해 좋았습니다.
다음에 안동에 가게 되면 꼭 재방문하겠습니다.
따뜻한 시골집처럼 대접헤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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